- 민주당, 부산 선거 유세.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약. ‘부산 대개조’. 이낙연 “코로나19 전쟁에서 이겨야”.
- 미래통합당, 황교안, 김종인 종로 유세. 김종인 “조국을 살려야 하나,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하나”.
- 민주당 이해찬 대표 “총선 끝나는대로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추진”.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국민 1인당 50만원 지급해야”. 청와대 “기존 입장대로 추경안 제출”.
- 관악갑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 “3040세대는 논리도 없고 무지해, 대한민국이 어떻게 성장 발전했는지 몰라.” 세대 비하 발언 논란. 김대호 sns에 사과문 올려.
- 선거 투표용지 인쇄 시작.
- 3월 6일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47명. 보건당국,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평가. 하지만 봄 날씨에 시민 이동량 급증,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대규모 확진 환자 나올 가능성 염두해야.
- 타이완 여성 강제출국. 진천 법무연수원 입소 후에 입소 비용 부담 거부해 강제출국 당해. 자가격리 위반 무단이탈 사례 늘어. 자가진단 앱.
- 121개국 우리나라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요청. 하루 생산량 14만여 개, 하루 진단 수 1만개. 약 13만개 여유 있어. 지원 순서 곤욕.
- 문재인 대통령 -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전화통화. 세계보건총회 기조발언 요청 받아.
-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사례 증가. 전국적으로 51명 확인. 코로나19 재활성화. 다른 바이러스에서도 발견.
- 미국 코로나19 확진 환자 33만명 돌파. 의료장비 부족 잇따라.
- 일본, 긴급사태 선포 임박. 오사카, 효고현, 후쿠오카현, 사이타마현, 도쿄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외출 자제 요청. 아베 총리, GDP 20%인 108조엔 규모의 경제대책도 발표. 의료 붕괴 임박, 감염 경로 불분명.
- 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안에 사과.
- 군산시 음식배달 앱 배달의 명수, 수수료 없어. 관심 집중.
- 세계일보 “이철 측 대리인이 ‘여야 의원 5명 로비 장부 관련 자료 존재, 금품 제공’ 제보, MBC에는 이러한 내용 빠져있어” 보도. 실제로는 대리인의 5명 언급에 대해 채널A 기자가 여야 의원인지 계속 되물었지만 대리인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대리인은 “현 여권 인사의 과거 강연료 수십 만원과 최경환 전 장관의 신라젠 투자 의혹, 박근혜 정권 실세 측이 이철 전 대표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을 가리킨 것”이라고 밝혀. 이철 대리인 “강의한 사람 유시민 비롯 몇 명 친노 인사, 그리고 최경환 등, 그런데 채널A 기자는 부풀려 생각한 것, 박근혜 정권 실세 측(검찰 고위 간부 가족)가 이철 전 대표에게 100억 원 요구”.
- 종로 황교안, 이낙연 첫 토론회. 광진을 오세훈, 고민정 토론회.
- 광주지법 김정훈 부장판사 “재판부가 변경됐기 때문에 피고인 전두환이 직접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 4월 27일 오후 2시.”
- 부산신항, 화물선 과속으로 크레인 넘어져. 크레인 기사 부상.
- 5월 말 부산국제모터쇼, 코로나19에 결국 취소.
- 도쿄올림픽에 1997년생 축구대표팀 선수 참가 가능.
- 심은하, 남편 지상욱 후보 선거 유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