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총선 D-2. 민주당 이해찬 대표 “과반 자신하던 미래통합당의 읍소 작전은 추태, 엄살”. 이낙연, 대구 경북 지원 유세.
- 정의당, 고 노회찬 전 의원 참배.
- 미래통합당 “개헌 저지선 100석 어려울 수도”. 박형준 “도와달라”. 황교안 “민주당을 찍으면 폭주해”. 김종인 “개헌 저지선 어렵다? 부질 없는 소리”.
-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 후보, 여성 비하 발언 논란. 팟캐스트 방송에서 언급.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 “안산 단원을 여성 유권자들에게 이 방송을 거리낌 없이 들려줄 수 있습니까?” 김남국 “문제 발언을 직접 하지 않았고 진행자가 아닌 출연자였을 뿐,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
-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욕설 논란. “저에 대해서 모략하고 음해하고 시정잡배 X쓰레기 취급하고”.
-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 결국 제명. 세월호에 대한 막말 논란. 중도층 타격 때문에.
- 강원도 춘천에서 김진태 후보 선거운동원의 세월호 천막 훼손 논란. 김진태 “선거운동원의 개인 일탈”.
- 선관위, ‘민생파탄, 적폐청산, 친일청산’ 구호 모두 불허.
- 정부 방역당국,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검사 수가 감소되었다는 취지의 중앙일보 정세정 논설위원의 글, 사실 아니라고 반박. 코로나19 조사대상 유증상자의 정의를 6판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에서 7-3판 ‘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 미상 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로 변경했지만 단순 예시에 불과하다는 게 방역 당국 입장. 일일 평균 코로나19 의심신고에서도 저번주 의심신고 수가 저저번주 의심신고 수보다 약 2000여건 감소.
-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25명.
-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 60대 남성이 2번이나 사우나 방문.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영장 청구.
- 신천지 31번 환자, 허위 진술 드러나. cctv 결과 2월 5일에도 신천지 교회 방문 사실 드러나. 이만희 총회장, 1월 말에 대구와 청도 방문 사실도 드러나.
- 신천지 행정조사 자료에서 미확인 교인 1877명 발견.
- 일본 고베시 경찰서 회식 뒤 10여명 코로나19 감염. 병원 등에서도 단체 감염 발생. 아베 총리가 집에서 강아지와 같이 있는 영상에 비판 글 이어져.
- 스페인 재외국민 80대 남성 한국인, 코로나19로 사망.
- 싱가포르 코로나19 확진 환자 2500여명, 하루 신규 확진 환자 200여명. 섣부른 일상 조치 복귀 논란.
- 송파구 사회복무요원 최씨, 조주빈에게 17명 개인정보 빼내줘. 걸그룹, 아나운서 등 여성 개인정보 빼낸 사실 드러나. 범죄에는 사용되지 않아. 일반인 183명 개인정보도 불법 조회했지만 조주빈에게 넘기지는 않아. 사회복무요원에게는 개인정보 열람 권한 없어. 담당 공무원만 업무 목적으로 조회 가능. 공무원이 사회복무요원에게 자신의 아이디와 비번은 넘겨줘서 개인정보 업무를 보게 하는 관행 만연. 아이디 넘긴 공무원 현재 입건 중.
- 검찰, 조주빈 구속기속. 14개 혐의. 성착취 영상 제작, 유포 혐의. 공범들과 유기적 결합체로 활동.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 예정. 서울경찰청,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여부 검토.
- 전주에서 지급한 재난기본소득 카드, 중고거래 앱에 등록 돼. 전주시 “카드의 타인 양도는 처벌 대상”.
-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스미싱 문자 주의해야.
- 수능 시험 12월 3일로 연기, 수시 9월 23일, 정시 접수는 내년 1월 7일부터.
- 대구시, “20일부터 저소득층 소비쿠폰 지급 예정”. 애초 예정보다 보름 정도 늦어져.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늑장 대응 조치에 비판 이어져. 트럼프 대통령은 딥 스테이트의 음모라고 생각했다는 증언.
- 2020년 3월, 실업급여 지급액 9000여억원, 사상최대. 숙박업, 외식업 급증. 특수고용직 고용자 피해 파악 조차 안 돼. 특수고용직에게도 실업급여 지급 주장.
- 정유업게 수요 감소로 경영 부진. 정제 마진 마이너스.
- 총선 앞두고 정치권의 반려동물에 대한 공약. 진료비 표준화, 중성화 지원, 돌봄 지원 등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