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8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13명 추가 확진, 분당 티맥스 직장 폐쇄, 직권남용 혐의 조국 전 장관 법정 출석,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이용만 당해"
용인 확진자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3명 추가. 용인 확진자, 분당 티맥스 근무. 직장 동료 1명 확진 판정. 직장 폐쇄, 자택근무 지시. 이태원 클럽 접촉자 12명 확진 판정. 군인, 간호사, 외국인 3명. 클럽 이용객 1500여명, 대부분 마스크 안 써. 용인 확진자 A씨, 5월2일부터 발병. 4월30일~5월1일 가평, 홍천서 지인들과 1박2일 여행. 정부, 전국 유흥시설에 ‘운영 자제’ 행정명령.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하사,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 외출제한 조치 어기고 클럽 방문. 유증상 후에도 출근 후 근무. 국방부, 오늘부터 장병들의 외출, 휴가 제한 해제. 20대 간호사도 이태원 클럽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 성남시의료원 근무. 병원 건물 3층 수술실 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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