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뉴스브리핑 - 이천 물류창고 화재 38명 사망, 코로나19 국민 항체 지도 제작 검토, 검찰 채널A 압수수색 41시간만에 종료

김광두 편집인 2020. 4. 30. 22:02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38명, 부상자 10명. 결혼 1주년 맞는 출근 첫 날 40대 남성 사망,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일하던 중 아버지는 사망하고 아들은 뛰어내려 부상, 외국인 노동자 3명 사망. 지문이 심하게 훼손되어 DNA 검사로 신원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

  • 10분 만에 화재 뒤덮여. 샌드위치 패널, 우레탄폼을 이용한 단열재가 화재와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 유증기 발생시키는 우레탄폼 단열재 공사와 용접을 해야 하는 화물용 엘리베이터 공사 동시에 진행 돼 화재 키워. 작년 6차례 화재 위험 경고 받아.

  • 경찰, 시공사 등 관련업체 압수수색, 출국금지. 안전규정 준수 조사.

  • 2008년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 반복.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위한 위험의 외주화 원인 지목.

  • 4월 30일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 4명. 해외유입 4명, 국내 감염 0명. 72일 만에 국내 발생 0명.

  • 전 국민 코로나19 국민항체 지도 제작 검토. 감염자 완전 차단한 뒤 ‘집단면역’ 조사 실시.

  • 해외에서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임상 시험, 회복 기간 4일 단축되는 결과 얻어. 다만 부작용으로 폐 손상, 혈압 떨어뜨려. 미국 FDA는 ‘긴급 사용승인’ 서둘러.

  • 검찰, 채널A 압수수색 시도, 41시간 만에 종료. 기자들과 대치만. 해당 기자와 검사장과의 녹음 파일을 확보하지 못한 듯. 임의제출식으로 일부 자료만 받아. MBC 압수수색 기각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 “균형감 있는 수사” 지시.

  • 일본,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입학 개학 시점을 9월로 미루는 9월 학기제 추진.

  • 공항 등 면세점의 면세품 재고 누적, 6개월 이상된 재고품을 대상으로 세금 부과한 후 통관을 거쳐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할인 판매 예정.

  • 고3, 5월 11일 우선 등교 예정.

  • 코로나19 관련 카드 소득공제율 80%로 확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전 업종 가능. 300만원 공제한도는 동일.

  • 트럼프 대통령 “한국, 방위비 더 내기로 해”, 청와대 “아직 합의된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