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시 자영업자 지원 140만원 지급 & 5월 신청 접수
1. 개요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같은 금융지원이 아닌 현금과 같은 직접지원을 한다.
융자나 대출 같은 금융지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또 다른 빚과 가계부채를 안긴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한 서울시는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직접지원’ 하여 폐업에 이르지 않고 무사히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1회 단수지원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영세사업의 현실을 감안해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도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최소화하여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또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위한 비용을 약 5740억원으로 추산한다.
2. 지원 대상
2019년 연 매출액 2억 원 미만,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약 41만 개소다. 사업장(대표자 주소지 무관)주소가 서울이어야 하며, 올해 2월 29일 기준 만 6개월 이상의 업력이 있고, 신청일 현재 실제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 유흥업소 및 도박·향락·투기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3. 지원 내용
70만원씩 2개월, 총 140만원을 지급한다.
4. 신청 접수
5월 중순 이후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시 필요 서류, 제출처, 제출방법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으로 최소화할 예정이다.